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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후보 겸공출연분 후기
- 줄눈 2일 전 2026.03.20 17:37 뽐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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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솔직히 눌변입니다 ㅋ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다만 추미애 의원은 절대 빠꾸가 없죠.
제가 정치에 관심을 둔 이래 빡센 자리에는 늘 추미애가 있었습니다.
왜 그랬냐는 질문에 '내가 해야 할 것 같아서 했다.' 라는 대답.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리고 이제 그가 할 수 있다고 마음먹은 자리는 경기도네요.
안 찍어 줄 수 있나요?
권칠승
'양념이 국물보다 열 배 스무 배 많다.'
감탄을 하며 들었습니다.
저는 말 잘하는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권칠승 의원은 말을 아주 잘해요.
다른 후보에 대한 한 줄 평부터 지성이 느껴집니다.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준비도 아주 잘 되어 있구요.
버스 증편, 주거, 의료, 전기-SMR까지 막힘이 없네요.
청취자에게 똑똑하다는 인상을 주는 데 성공했어요.
주어진 시간을 가장 값 있게 썼습니다.
양기대 시장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민주당 정치인 같은 발언이었습니다.
대통령과의 인연 말하고 친낙으로 몰린 거 억울해 했고요.
경선에서 하필 그 김남희에게 떨어졌다는 얘기할 때는 제가 다 안타까웠네요.
냉정히 도지사 선거 전망이 쉽지만은 않죠.
차라리 광명시장 리턴하셨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다 현역이니까요.
오늘은 딱히 빌런 없이 저마다 자신의 매력을 보였다고 생각해요.
권칠승 의원 출연분은 들어보실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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