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026.03.19 23:03

보고싶은 날

  • nicere.. 4일 전 2026.03.19 23:03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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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내촌 막걸리 두병 마셔보라고 챙겨줘서 술한잔 마시고 그냥 몇글자 적어봅니다. 작년 추석 지병으로 고생하던 여동생이 못난 아버지가  보고싶었는지 아버지 곁으로 먼저 떠났네요.그 후 엄마와 저는 못해준 기억 밖에없어서 후회만 남아있네요 .생활력도없고 가족들만 괴롭히고 떠난 그 아버지...

그냥 원망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할께요.아버지 당신이 정말 예뻐했던 내 동생 그 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낼수있게 부탁드릴께요.

내동생 오빠가 너무너무 못 해줘서 정말 미안해

동생아 엄마의 아들 딸로 다시 만나자  그땐 정말 잘할께. 보고싶다

항상 보고싶었는데 오늘 더 보고싶은날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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