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026.03.19 22:54

그런데 아무리 봐도

  • 1111 3일 전 2026.03.19 22:54 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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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라 봐도 대통령의 의도라는 생각은 아직 안드는데

 

과거 동교동계와 친노그룹이 대립하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친노그룹은 폐족이라 욕먹다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이후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부활하고 당내 김한길 안철수같은 이들이 이상한짓하다가 국민의당만들어서 호남호족들이랑 해꼬지하다가 홀라당 나가버리고 문재인대표중심으로 민주당 진영을 다졌단 말이지.....

 

 

초기에 친청 친명 나왔을때는 솔직히 정청래가 차기주자도 아닌데 당대표를 너무 견제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다가 요새 갑자기 조국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유시민은 플레이어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고정 스피커도 아닌데 정치인으로 돌아오면 거정 위협적인 상대라서 그러나, 윤석열이나 자칭친명스피커들이나 왜 그렇게 견제를 하는지 모르겠지마는)을 묶어서 친문부활을 위해 이재명을 누른다고 하는 프레임을 자꾸 짜려고 그러는데.....그리고 문재인전대통령을 윤석열이랑 묶어서 악마화하고 윤석열이 이재명울 탄압한건 문재인이 의도적으로 방임한것이다(조국이 왜 이 프레임에서 찬문으로 묶이는지 모르겠지만), 조국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기획이다....지금 조국이 대선후보급인가. 당내문제도 잘 처리못했고 내세우는 아젠다도 강성인데다가 정치인으로서 검증도 거의 안됐고.. 이재명대통령이 정치적 마이너스를 안고 조기사면해서 정치적빚까지 지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유유부단한 정무감각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임기내내 대통령 지지율로는 탑이었는데...

민주당 역사를 노무현 당선때부터 맥락을 두고 봐온 서람이라면 지금 분위기에서는 대통령 주변에 어떠한 그룹이 형성되어 있고 이들이 민주당에 오래 있었던 기성그룹에 도전하기 위해 당권및 대권을 벌써부터 노리고 민주당 구세력은 절대 안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 악마화하고 , 당대표가 숨만 쉬어도 숨쉰다고 흔들고, 지원해주는 영향력 큰 스파커들 흠집내고......그짓을 민주당 스피커한다는 사람들이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은 우연히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나 인연을 유난히 강조하면서 이대통령 무지성으로 찬양하고 있고.... 딱 문파들이 문대통령 집권했을때 벌어지던일 판박이 아닌가. 

 

 

벌써부터 파벌싸움인가... 참..... 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단순한 파벌싸움이라고 하기에는..... 노선이나 정치적 선택에 따른 분화가 아니라 그냥 대통령이 누가와 더 친하네 유딩들 싸우는 딱 그 수준이라 파벌싸움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봄. 검찰개혁논란때문에 노선투쟁이라 느껴진거였지 이동형 뉴스 하이킥에 나와 말하는 꼴 보니 이건 그냥 권력 투쟁임. 민주당의 기존세력들에서 분화한 대통령 주변에 포진한것으로 생각되어 지는, 새로 편입된 신세력들이 충성경쟁하면서 독자적인 세력영역을 만들기 위해 친명대 비친명이라는 구도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거기에 편의적으로 친청이니 친문이니 친조니 딱지를 붙이면서 악마화하고 거기에 넘어간 지지자들을 자기들 신세력의 고정지지층으로 만들기 의해 밑작업 하는거임..........

 

정치적으로는 너무 반복되온 현상이라 중립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오늘 이동형 말하는거보니 똥파리 욕하던 사람이 똥파라가 된거 같아서 좀 짜쳤음.

그냥 창석헬마처럼 분위기 파악하고 아예 아무 말을 말던가, 자기는 곤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들은 내로남불로 보임.

 

유시민작가의 말에 완전히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대통령 주변에서 자기들끼리의 계파를 만들려 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의 친위세력을 자처하면서 영향력과 지지를 모으는건 맞는거 같음. 그 과정에서 방해가 되는 다선의원들을 무력화하려는 목적이 있는거 같음. 물론 이쪽은 세력화되어 있는게 아니니 때리는대로 맞는 수밖에 없고. 당부하고 싶은건 분명 대부분의 의원들이 중간지대에 있고 새로운 계파를 만들려는 이들은 소수일텐데 중간지대의원들을 의심간다는 이유만으로 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커뮤니티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지만 보다보면 극단적인 의견이 추천을 많이 받음. 중간지대 있는 애들은 그냥 냅두는게 나음. 그런 사람들은 자기한테 별일이 안생기면, 결국은 당원들이 지지하는 쪽으로 붙게 되어 있음. 누가의심간다 이런식으로 괜히 적만들지 말자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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