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026.03.20 02:01

함돈균 피고발에 대해

  • 여름목동 4일 전 2026.03.20 02:01 끌량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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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스스로 문재인 정부한테 탈탈 털렸다고 한 보도는 많습니다. 밑에 정리해놓았어요.

문재인 검찰한테 털린 건 사실입니다. 이거 부인하면 대화가 안 돼요.

다음 문제는 누가 수사 명령을 내렸냐겠죠. 


문재인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한 윤석열입니까? 

아니면 대통령 문재인이나 민정수석/법무부 장관이었던 조국입니까?


문재인이나 조국이 수사 명령ᅟ을 내렸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죠?

윤석열이 그랬다면 그때 문재인이나 조국은 잘못이 없나요?

윤석열 검찰이 억울한 사람 수사하면 대통령 윤석열은 책임이 없나요?

문재인 검찰의 잘못은 대통령 문재인과 정무수석/법무부 장관 조국한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어느쪽이든 책임을 피해갈 수 없어요.


저도 한번 이재명 정부의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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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정부 검찰도 나를 수사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내용은 주로 2022년 대선 전후와 당대표 취임 초기 기사에서 확인됩니다. 당시 검찰 수사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며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주요 보도 사례와 발언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다" (2022년 8월)

이 대표는 당대표 후보 시절, 대장동·백현동 수사에 대해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대응했습니다.

  • 보도 내용: 이재명 의원은 "대장동·백현동 사건은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현 정부의 수사를 '재탕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 출처: [중앙일보] 이재명 "문재인 정부 검찰이 1년 넘게 탈탈 털었지만..." (2022.08.30)


2. "이미 작년(문 정부 시기)에 수사 끝난 사안" (2022년 9월)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을 당시의 발언입니다.

  • 보도 내용: 이 대표는 국회 로비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미 문재인 정부 때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거나 수사를 마쳤던 사안들을 다시 끄집어내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이재명 "2년 넘게 먼지털듯 탈탈 털었지만...결국 무혐의" (2022.09.01)


3. "과거 검찰 수사에서 아무 문제 없었다" (2022년 6월)

지방선거 패배 이후 수사 압박이 거세지던 시점의 발언입니다.

  • 보도 내용: 이 대표는 자신을 향한 수사를 '국기 문란'이라 칭하며, 과거 정부 검찰의 수사망을 통과했음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한겨레] 이재명, 수사 압박에 "사법 살인...문 정부 때 이미 다 조사한 것"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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